sukivit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수업이 되었다. 지금하는 일에도,

내담자를 상담하거나, 코칭하는 일에도, 내담자를 상담하거나, 코힝하는 일에도 다양한 응용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도 좋았고,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 놀랐다.

삥아리

인간의 유형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다.

LCSI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용한 시간이었다.

단 너무 유형에 껴맞춰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avender

1차 연수때 보다 잠깐의 혼란이 있었어요.

‘내가 진정 우호일까?’ 이 속에서 꿈틀대는 주도의 특성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주도 table에서 하루동안 버텨보았지만 안 맞아요~ 절대로~

여러 과제를 진행하면서 우호임을 몸소 느꼈어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주도”의 역할이 많이 필요해요.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부드러운 리더”가 되어 보겠어요.

역쉬, 림스 강의는 즐거워요. 나에대해 많이 느끼고 타인들에 대해 공감하고 뜻깊은 시간입니다.

글구 강의에 대한 경험+지식 없어 2일 과정으로는 강의를 할 엄두는 안 나구요,

지식과 강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강의 계획이 세워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2011.9.18 일

유형과 특성에 따른 나 자신의 이해를 가져올 수 있었다.

나의 주된 기질은 무엇인가? 근본은 우호형이며 환경에 의해 길들여진 부분과 더불어

현 시점에서 필요한 성향을 개발함으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특성을 함께 해 나가고 있구나!

이론과 실제가 함께 하므로 이해가 빠르고 즐거웠다.

림스 2단계를 들으며, 전문적인 (강의, 워크숍)강의방안 소스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형별 생활패턴을 이해 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냐

1단계에서 끝났으면 주도형 인줄 알고 살았을텐데...

이제 진짜 나를 찾았다. (1단계를 마치고 나서도 이 말을 했다는...)

나의 원해 기질과 환경으로 인해 생긴 페르소나를 알고 원인을 알아가는 과정이 쉽진 않아지만

알고나니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다.

이제는 억압되었던 나의 특징들의 원인들을 알아가고자 한다.

텔레토비

자신의 유혀과 다른 사람들의 유형을 이해하여 실제 삶의 현장에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겠다란 생각을 해 보았구요.

자신을 알고 남에게 더 힘이 될 수 잇는 교육프로그램 이었고, 이 교육을 통해 상담을 더 집중력으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많은 부분이 쉽지 않겠지만 자료를 통해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성격유형을 그 어떤 검사보다 확신하게 되었고

다른 유형의 성격들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자료들 개발.연구하시느라 고생하신 것 그냥 얻어가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연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이해, 타인이해 가능

체험 중심 교육이 효과적

넉넉한 마음으로 주시는 자료

자기본질에 대한 수용을 통한 소통방법

성격검사에서 상담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아서 기대된다.

주도형(art0008)

자신의 성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설문 결과만이 아니라 타인평가에 대한 가치 기준을 옮김으로 객관적 시각을 경험하는 부분이 색다른 체험이다.

성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상담에서 나를 찾는 과정으로 연관되어 보여졌다.

혼란스러운 성향을 찾게 하는 키워드가 관건으로 보여졌다.